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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정보/정보·Story

단체로 삭발한 교회

by 부천공장세상 2015. 3. 26.

사랑밭 새벽변지

단체로 삭발한 교회​ 

미국 미주리주,

어느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미용실,

그날따라 많은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.

그런데 손님마다 하나같이 삭발을 요구했습니다.

손님들은 50여 몇 정도가 출석하는

작은 교회의 성도들이었습니다.

미용사는 이상한 광신도들이라고 생각했는데,

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었습니다.

그 교회에 성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던

한 소녀가 있었습니다.

그런데 그 소녀는 암으로 투병 중이었습니다.

암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까지 마친 소녀가

교회를 나오지 않자,

목사와 몇몇 교인들이 병문안을 갔습니다.

밀어버린 머리 때문에

창피해 외출을 못 한다는 소녀.


목사와 교인들은

모두 머리를 깍기로 했습니다.


이 사연을 듣고 감동한 미용사는

방송국에 연락했습니다.


여중생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자고...


주일날, 엄마는 소녀를 간곡히 설득하여

모자를 씌워 교회로 데리고 나왔습니다.


교회 문을 연 순간,

모든 교인의 빡빡머리를 본 소녀는

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.


그리고 결심한 듯 모자를 벗었습니다.


그 사황을 중계하던 리포터는

눈물을 글썽이면서 고백했습니다.


"나는 크리스천이 아닙니다.

그러나 언젠가 교회를 나가게 된다면

이런 교회를 나가고 싶습니다."


방속을 보던 많은 사람들...

역시 눈물을 흘렸습니다.


-- 페이스북 글 정리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