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위를 불문하고 격렬할게 토론하는 문화 만들기
'노(NO)'라고 할 줄 모르는
커뮤니케이션 결여가 1등 회사의 약점이다.
'이견(異見)의 부재'(the absene of dissent)
특히 최고 경영진 앞에서
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는 것이 1등 기업의 문제다.
대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다.
-하버드 경영대학원 마이클 로베르트 교수
촌철활인 -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.
다수와 다른 의견을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문화,
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격렬하게 토론할 수 있는 문화가
경쟁력 있는 조직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.
위계형 조직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기업들이
가장 먼제 혁신해야 할 분야이기도 합니다.
- 조영탁의 행복한경영이야기 ====
'부동산정보 > 정보·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차라리와 그래도' (0) | 2015.03.23 |
---|---|
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 (0) | 2015.03.16 |
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(0) | 2015.03.11 |
다름과 틀림 (0) | 2015.03.10 |
한가지 하지 않은 것 (0) | 2015.03.09 |